익투스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. 낚시를 최고의 취미로 생활하다가 90년대 말에 출발한 회사입니다. 그래서 낚시인의 입장에서 제품을 생각하고
개발하게 되었습니다.
- 1998년 신개념 led전자찌를 개발하여 `삼봉 반디`이름으로 낚시계에 처음 알리고 - 1999년
3월'UP(유피)'업그레이드 회사를 설립, `UP-호야`전자찌를 양산 판매, 동년 6월 인터넷 홈페이지을 개설 현재까지 운영하고
있습니다.
- 2000년 `UP-호야21`로 세계 최초의 탄소 전자찌를 출시, - 2003년 업그레이드된 전자찌 `夜人`을 개발,
핵심부품은 한국에서 제조하고 해외에서 조립하는 대량 생산 체계를 구축한 결과 한국시장 확대와 세계시장에 진출하였습니다. 이때 회사
이름을 'UP(유피)'에서`IKTUS(익투스)`로 바꾸고,'UP'는 제품 브랜드로만 사용하였습니다.
- 2004년 광섬유 전자찌를
신개발한 후 본사를 대전에서 서울로 이전하고 - 2006년 극도로 예민하고 가벼운 싱코인(synco引) 전자찌를 개발,중국 베이징/광조우
낚시쇼와 한국 국제낚시쇼에 전시 홍보하였습니다.
- 2007년 중국 사무실 개설로 중국 시장에 본격 진출하여 현재 60여개의
대리점과 1개 지사가 있습니다. - 2008년 일본 오사카에 익투스 저팬(IKTUS-JAPAN)의 지사를 개설하여 일본 시장을
진출하였습니다. - 2009년 일본 오사카낚시쇼,한국국제낚시쇼(kofish),중국낚시쇼를 통하여 세계시장에 홍보하고 익투스 자체
브랜드제품과 전자찌의 앞선 기술로 oem,odm생산·공급도 시작하였습니다.
1998년 창사이래 익투스에서는 `UP 競技`와 `全國
낚시클럽 競技戰`을 주기적으로 개최하여 민물경기낚시를 도입하고 정착에 노력한 결과 한국에 `경기낚시`라는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.
그 과정에서 익투스는 新낚시기법인 '내림낚시`를 국내에 도입 정착시키게 된 것입니다. 또한,경기낚시 진행을 통하여 자연과 남을
생각하는 청결한 낚시 환경을 조성시키는데 노력하고 국내·해외 낚시인 사이에 낚시 문화 교류인 `낚시페스티발`을 매년 지속적으로
개최하고있습니다.
Global Standard(국제 표준) 이상의 품질로 신제품을 개발하고, 국제무대에서도 대한민국을
대표하는 최고의 낚시 전문회사로 익투스를 성장시키겠습니다.
익투스 대표 최종권 |